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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직업이어서 그럴까? 화장품에 있어서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처지고 싶지 않은 1인이 바로 여기 있다. 그래서 그런지 새로 나온 화장품, 좋다고 소문난 제품, 웬만한 브랜드 베스트∙스테디셀러는 꼭 써봐야 직성이 풀린다. 화장품, 써볼 만큼 써본 에디터가 추천하는 ‘고르고 고른 추천템’을 소개한다.

줄1가을, 겨울철 피부관리? 촉촉함이 생명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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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빌리프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26시간 유지되는 폭발적인 지속 효과를 입증 받은 수분크림으로 오랫동안 피부가 건조함 없이 촉촉하다.
스킨푸드 스킨푸드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2X 미백, 주름의 이중 기능성 화장품. 매끈하고 촉촉한 마무리를 선호하는 건성피부에 추천한다.
스킨푸드 스킨푸드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에센스 블랙비 프로폴리스 추출물, 로열젤리 추출물, 로열블랙허니 추출물이 함유된 에센스로 피부 보호, 윤기, 보습을 관리할 수 있다.
어바웃미 스킨 톤업 마사지 크림 레몬 추출물과 레몬껍질오일 등 부위별로 추출한 레몬 성분이 함유되었으며 각질 관리 및 피부결, 윤기, 탄력 케어에 효과적이다.

 

에디터 역시 20대 초반에는 “피부 좋다”는 소리를 꽤 자주 들었다. 하지만 몇 해 전부터 점점 건조해지는 피부가 고민이더니 최근엔 걷잡을 수 없게 됐다. 그런 에디터가 요즘 푹 빠진 기초 제품으로 대표적인 게 바로 스킨푸드의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2X와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에센스다.

두 제품 모두 작년에 처음 사용해본 후 푹 빠져 올해에도 구입한 한 것.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2X의 경우 꼭 에센셜 제품을 토너 대신 사용하고 있다. 몇 통째 사용하고 있는지 셀 수조차 없는 빌리프 더 트루 크림_모이스처라이징 밤 역시 에디터 화장대 필수템이다. 특히 이 제품은 유수분 밸런스가 적당하고 발림성이 부드러운 것은 물론 바른 후 몇 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지 않아 에디터가 무한예찬 중이다.

마지막으로 요즘, 빼놓지 않고 사용하는 제품으로 어바웃미의 스킨 톤업 마사지 크림이 있다. 이 제품은 씨스타 소유의 꿀광피부 스킨케어 비법으로 소개된 것으로 피부 속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준다. 또 빛을 잃어 칙칙해진 피부의 윤기와 탄력, 피부결까지 관리가 가능해 일주일에 1~2회 정도 사용하고 있다.

그때그때 기분 따라 변화무쌍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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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아임미미 아임 아이섀도 팔레트 #SP02 나잇 투 데이 10가지 컬러로 구성된 팔레트로 뭉침이나 가루날림 없이 선명하게 발색된다.
에뛰드하우스 퍼스널 컬러 팔레트 쿨톤 립 러블리 청순한 핑크계열과 시크한 핫핑크, 퍼플 계열의 립 팔레트.
돌리윙크 볼륨 마스카라 Ⅲ 블랙 직사각형의 독특한 마스카라 브러시가 특징인 제품으로 얇은 면으로는 세밀한 부분을, 넓은 면으로는 풍성한 볼륨을 연출할 수 있다.
어반디케이 올나이터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메이크업이 쉽게 들뜨지 않도록 유지해주는 세팅 스프레이로 수분으로 코팅한 듯 촉촉하다.

 

‘이불 밖은 위험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부족해지는 메이크업 시간. 때문에 아침엔 베이스에 눈썹까지만 그리는 편이다. 섀도의 경우 팔레트를 애용하며 손이 가장 많이 가는 제품은 아임미미의 아임 아이섀도 팔레트 #SP02 나잇 투 데이다. 총 10가지 컬러로 팔레트가 구성되었으며 뭉침이나 가루날림이 적다. 또 브러시가 내장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는 것도 장점.

립 메이크업 역시 에뛰드하우스에서 출시한 퍼스널 컬러 팔레트 쿨톤 립 제품을 이용해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바꿔준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수정할 땐 다들 그렇듯 쿠션 파운데이션을 활용하는 편. 촉촉하면서 끈적이지 않은 미샤 디 오리지널 텐션 팩트 내추럴 커버 23호로 수정한 다음 메이크업 픽서를 뿌려 고정하면 밤을 새우더라도 끄떡없는 완벽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손현주 기자

캠퍼스텐 기사제보 news@campus10.co.kr

높은 온도에 더 높은 습도로 없던 땀, 피지는 물론 짜증도 폭발하고 있다. 아침마다 만사가 귀찮은 요즘, 에디터의 파우치에는 어떤 제품이 있을까? 에디터가 매일 사용하는 메이크업 제품에 대해 공개한다.

 

1. 맥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발란싱 콤플렉스. 2. 크리니크 테이크 더 데이 오프 미셀러 클렌징 타올렛 포 페이스 앤 아이즈. 3. 아리따움 젤리바. 4.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 밤 인텐스. 5.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6. 투쿨포스쿨 체크 핫 걸 래쉬. 7. 에스쁘아 모노 페인팅 워터프루프 아이 펜슬.

1. 맥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발란싱 콤플렉스.
2. 크리니크 테이크 더 데이 오프 미셀러 클렌징 타올렛 포 페이스 앤 아이즈.
3. 아리따움 젤리바.
4.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 밤 인텐스.
5.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6. 투쿨포스쿨 체크 핫 걸 래쉬.
7. 에스쁘아 모노 페인팅 워터프루프 아이 펜슬.

무더위에 늘어지고 열린 모공 잡아주는 ‘천하무적 베이스’

복합성 피부인 에디터. 여름철 가장 큰 고민은 단연 ‘모공’이다. 가뜩이나 눈엣가시였는데 여름이 되자마자 늘어지고 늘어난 모공. 웬만한 파운데이션으로 가리기 힘들지만 맥의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발란싱 콤플렉스 하나면 결점 없는 완벽한 베이스를 연출할 수 있다.
복합성인 에디터의 경우 여름철에는 살짝 매트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선호한다. 다른 파운데이션도 많이 사용해봤지만 너무 매트하지 않고 적당히 매트하며 발색과 발림성, 지속력이 높은 파운데이션이 바로 맥의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발란싱 콤플렉스였다. 다크닝이 없다는 것도 이 제품의 강점 중 하나.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는 미지근한 물을 적신 퍼프를 주로 사용하며 넓은 파우더 브러시를 이용해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를 얼굴 전체에 얹듯이 발라준다. 마지막으로 조금 작은 파우더 브러시나 내장된 퍼프로 이마, 눈썹, 코, 턱에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를 꼭 한 번 더 발라준다. 특히 복합성의 경우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는 눈썹! 눈썹 부분에 파우더를 꼭 한 번 더 발라줘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여름에 팝하게! 컬러풀하게! ‘포인트 컬러 메이크업’

베이스를 끝낸 다음에는 눈썹을 그리고 블러셔를 바른다. 블러셔의 경우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바꾸는 편. 요즘에는 핑크 코럴 제품으로 혈색만 더해주는 편이다.
에디터가 가장 중요시하는 립. 베이스에 눈썹, 립만 발라줘도 어느 정도 꾸민 티(?)가 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립 컬러의 경우 채도가 높은 핑크를 선호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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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의 매일 사용하는 제품은 아리따움 젤리바 중 ‘20호 카페 마끼야또’와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 밤 인텐스 중 ‘11호 매트 팝 로즈’다. 아리따움 젤리바 20호의 경우 에디터의 MLBB라고 생각하는 컬러! 은은한 광택에 컬러가 맑게 연출돼 요즘 애용하고 있다.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 밤 11호는 얼굴에 형광등을 켠 것처럼 피부톤이 투명해 보인다. 피부가 흰 편이라면 강력추천하는 제품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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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한 번쯤 사용해보고 싶은 컬러 마스카라. 최근 꽂힌 제품은 투쿨포스쿨의 체크 핫 걸 래쉬 중 ‘2호 로열 블루’다. 꾸덕한 제형의 컬러 마스카라라 한 번만 발라도 컬러가 발색되는 게 장점. 튀지 않을 것 같은 컬러지만 이게 또 은근히 발색이 좋아 멀리서 보면 블루 컬러의 아이라이너를 사용한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손현주 기자

캠퍼스텐 기사제보 news@campus10.co.kr

궁금하다. 에디터들은 어떤 화장품을 선호하는지, 파우치 필수품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래서 준비했다. 촬영을 위한 파우치 말고 정말 리얼한 에디터들의 파우치를. 파우치를 통해 알아보는 에디터들의 추천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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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하는 립 제품과 부적 같은 아이라이너가 가득! ⌋
손현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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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메이크업은 가끔, 아주 가끔 한다. 눈썹만 그리고 오는 날이 더 많음. 수정화장은 거의 하지 않는 편. 그렇다고 피부가 완전 개꿀인 것은 아님! 베이스가 피지에 지워지거나 벗겨졌다면 컨실러를 사용하곤 한다. 대신 립 메이크업은 꼭 사수! 필히 사수!”

 

회사용 파우치를 따로 두고 다니는 편이다. 파우치에는 컨실러를 비롯해 립제품, 아이 메이크업 제품이 많은 편(평소에 아이라인은 잘 그리지 않지만 뭔가 없으면 허전하고 불안한? 마치 부적 같은 존재인 듯!)이다.

립 제품의 경우 매트한 립스틱부터 글로시한 립스틱, 립글로스, 틴트까지 다양하다. 반면 컬러는 메이크업의 허전함을 보완해줄 핫 핑크 계열을 선호한다(오렌지 컬러가 어울리지 않아서인 것은 안 비밀).

나스의 ‘드래곤걸’을 추천. 이것만 바르면 피부가 투명해 보이고 마치 형광등을 켠 것처럼 환해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핑크 레드 컬러로 살짝 매트하지만 풀 립으로 연출해도, 그라데이션 해서 발라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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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눈 같은 컬러렌즈, 꼭 필요한 제품만 쏙쏙! ⌋
박선영 (피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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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 눈 같은 컬러렌즈! 내 눈에 삽입하고 싶다. 평소 파우치는 잘 들고 다니지 않는다. 피부톤이 수시로 바뀌는 편이라 립 제품은 그날그날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곤 한다.”

파우치 따위 쿨하게 들고 다니지 않는 에디터! 대신 그 날 꼭 필요한 제품들만 가방에 넣어 다닌다.

가장 추천하는 제품은 입생로랑의 쿠션 파운데이션인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커버력이 우수한건 기본이고 쿨링감에, 촉촉함까지. 지금까지 써본 쿠션 파운데이션 중 가장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 무엇보다 케이스가 예쁘다!!! 깔끔한데 고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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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저렴이 득템! 인생템으로 등극?! ⌋
윤희나(에디터)

 

“컨실러, 아이라이너, 립스틱은 필수! 깜빡하고 파우치를 두고 다닐 때가 많아 종종 로드샵에서 급히 구매하곤 한다. 의외로 저렴한 가격에, 백화점 브랜드 못지않은 품질을 자랑하는 아이템이 꽤 많다.”

번지지 않는 아이라이너는 없다. 그나마 삐아가 제일 안 번진다고 전해라. 매일, 하루도 쉬지 않고 아이 메이크업을 장착 아닌 장착하는 에디터로서 좋다는 아이라이너는 거의 다 써봤다. 원래 리퀴드 타입의 아이라이너를 사용해왔지만 최근 좀 더 자연스러운 아이메이크업을 위해 펜슬 타입의 아이라이너로 과감히 갈아탔다.

웬만한 제품 거의 다 써봤지만 펜슬 타입의 특성상 다 번지긴 번진다고. 요즘 가장 애정하는 아이템은 삐아의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에디터는 10 Noir 컬러를 자주 사용한다.

립을 꼭 바르는 편이다. 현재 사용하는 것은 맥 페이턴트 폴리쉬 립 펜슬과 입생로랑 립틴트. 최근 더페이스샵에서 의외의 득템을 했다. 잉크 젤 스틱 RD01 잉크레드. 촉촉하게 발리면서 발색 또한 선명하다. 제형도 부드러워 그라데이션 하기에도 제격. (1+1으로 저렴하게 구매한 것도 한 몫!).

손현주 기자

캠퍼스텐 기사제보 news@campus10.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