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잘 입는 대학생의 O.O.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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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학교 갈 때 뭘 입어야 할지 고민된다면? 여기 옷 입는 것을 좋아하는 대학생들의 새학기 O.O.T.D 스타일링을 쓱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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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ME : 우예진
AGE : 21
MAJOR :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INSTAGRAM : @dndpwlss

인스타그램

 

WHAT’S #O.O.T.D? Outfit Of The Dndpwlss. 내 O.O.T.D는 오직 내 인스타그램에서만 볼 수 있기 때문!
FAVORITE BRAND : 반스. 베이식한 디자인이라 어느 옷에도 잘 어울리고 편하고 저렴해서 좋다.
FAVORITE ITEM : 컨버스와 반스. 평소에 운동화만 신는데 이 둘은 거의 매일 신고 다닌다.
MY SHOPPING PLACE : 최근에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쇼핑한 적이 있는데 실내라 날씨를 걱정할 필요도 없고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괜찮았다.
NEW SEMESTER ITEM : 모자! 바쁜 통학 길에 스타일링하기도 편하고, 어떤 컬러의 모자를 쓰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크게 바뀌는 매력이 있다.

#2

NAME : 민승홍
AGE : 21
MAJOR : 명지전문대 뷰티디자인
INSTAGRAM : @okayhong

인스타-02

WHAT’S #O.O.T.D? 매일 아침 나를 지각하게 만드는 이유. 결국 입고 나가는 건 저번에 입었던 옷일지라도 어떻게든 다르게 입어보려다가 지각한다.
FAVORITE BRAND : 예전부터 마르지엘라나 아크네를 좋아했다. 학생이라 자주 구매하진 못해도, 깔끔한 디자인에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포인트가 되는 옷들이 많다. 
FAVORITE ITEM : 스웨트 셔츠. 이너로 스웨트 셔츠만 입을 경우, 프린트가 거의 들어가지 않은 제품들로 컬러만 바꿔서 입는 게 다른 제품들과 전체적으로 더 잘 어우러지는 것 같다.
MY SHOPPING PLACE : 얼마 전에 청담에 새로 오픈한 COS. 깔끔하고 베이직한 옷들이 많아서 쇼핑하기 좋다.
NEW SEMESTER ITEM : 베이식한 스웨트 셔츠. 컬러 별로 다양하게 갖고 있으면 하의나 아우터가 같아도 다른 느낌을 낼 수 있어, 학교 가기 전 옷에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3

NAME : 이수희
AGE : 25
MAJOR : 건국대학교 패션디자인
INSTAGRAM : @2.su_

인스타-03WHAT’S #O.O.T.D? 일기장. 하루에 한번, 옷에 대해 고민하고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는 형식이 일기장과 비슷하다.
FAVORITE BRAND : 좋아하는 브랜드가 따로 있진 않고, 간혹 브랜드에서 빈티지 스타일의 옷이 나오면 구입한다.
FAVORITE ITEM : 셔츠와 조거 팬츠. 셔츠는 다른 아이템과 레이어드하거나 셔츠의 단추를 여미고푸는 식으로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조거 팬츠는 일단 통이 넓어서 편하고, 발목 부분에 밴드가 있어 워커나 스니커즈와 잘 어울린다.
MY SHOPPING PLACE : 강남역과 이태원! 강남역에서는 SPA 브랜드와 곳곳에 숨겨진 빈티지 숍에서 주로 쇼핑하고, 이태원에서는 독특한 숍을 찾아 다닌다.
NEW SEMESTER ITEM : 서스펜더와 모자. 서스펜더로 하나로 젠틀하거나 귀여운 이미지를 낼 수있는데, 여기에 비니나 헌팅 캡을 쓰면 더욱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4

NAME : 임원준
AGE : 24
MAJOR : 상명대학교 금융경제학과
INSTAGRAM : @ _colour_in

임원준

FAVORITE BRAND : 딱히 정해놓지 않았다. 나한테 제일 잘 맞고 어울리는 옷을 찾아 입는 편이다.
FAVORITE ITEM : 단정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구두를 즐겨 신는다.
MY SHOPPING PLACE : 홍대 앞과 편집숍. 특이한 옷이나 액세서리, 그리고 독특한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어서 자주 간다.
NEW SEMESTER ITEM : 보통 구두가 불편해서 많이들 운동화를 신는데, 로퍼는 캐주얼하면서도 포멀해 활용도가 높다.
WHAT’S #O.O.T.D? 카페의 메뉴처럼 O.O.T.D도 그날 기분과 분위기에 따라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

#5

NAME : 백지희
AGE : 25
MAJOR : 계원예술대학교 인터렉션모션그래픽스
INSTAGRAM : @ziheee

백지히2

 FAVORITE BRAND : 발렌티노. 디자인이 심플한 것도, 레드와 블랙을 메인 컬러로 사용하는 것도 다 마음에 든다.
FAVORITE ITEM : 블랙, 화이트 컬러의 베이식한 티셔츠와 팬츠. 여기저기 매치에 좋고 질리지 않기 때문.
MY SHOPPING PLACE : 요즘에는 SNS가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쇼핑도 주로 온라인으로 하는 편이다.
NEW SEMESTER ITEM : 이번 봄에는 베이식한 재킷! 원피스와 팬츠에 매치하기 좋아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WHAT’S #O.O.T.D? 오래 입어 낡은 옷도, 밋밋해 보이는 티셔츠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특별한 데일리 룩이 될 수 있다.

#6

NAME : 주진아
AGE : 24살
MAJOR : 동국대학교 사회학과
INSTAGRAM : @jina_juu

님님님FAVORITE BRAND : 로우클래식. 특히 감각적이고 신선한 아이템들이 이번 시즌에 많이 나왔다. 서울 컬렉션을 보고 반해 제품을 사고 난 후에도 자주 홈페이지를 구경하곤 한다.
FAVORITE ITEM : 블라우스나 셔츠, 그리고 자켓. 요즘은 여성스럽고 모던한 아이템에 자꾸 눈길이 간다. 슈즈도 플랫이나 로퍼보다 힐을 더 자주 찾게 된다.
MY SHOPPING PLACE : 두타. 보세 제품은 물론 다양한 디자이너 제품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1층은 서울 패션 위크에 서는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어 트렌드를 파악하기가 쉽다.
NEW SEMESTER ITEM : 화이트 셔츠랑 데님 팬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고, 가장 대학생다운 스타일인 것 같다. 일명 ‘찢청’이라 부르는 데미지 진에 봄과 어울리는 컬러의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상큼한 여대생룩이 완성된다.
WHAT’S #O.O.T.D? 나를 표현하는 가장 큰 수단이자 매일 새로운 것! 자신의 이미지는 결국 스타일링에서 오는 것 같다. 같은 옷을 며칠씩 입는 것을 특히 싫어해 항상 다르게 입는다. 

 

 

컨트리뷰팅에디터 하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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