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에서 여성 CEO가 된 실화! 영화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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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이


20대에게 ‘청춘’이란, 생각만큼 희망차지 않다. 학교 수업부터 대외활동, 어학연수까지 쉬지 않고 열심히 살아왔지만, 뒤돌아보니 허탈감만 밀려온다. 희망 없는 미래 앞에 지쳐버린 청춘들. 한창 꿈을 향해 달려나가야 할 청춘들에게 일어나라고 말하는 영화가 있다. 흙수저 싱글맘에서 미국 역사상 최고의 여성 CEO가 된 조이.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조이’가 청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1. 싱글맘에서 수십억대 CEO로 인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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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조이 망가노는 이혼한 부모님과 전남편, 할머니, 두 아이를 떠안으며 살아가는 싱글맘. 현실에 지쳐있던 그녀는 깨진 와인잔을 치우다가 우연히 하나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 그 순간 어릴 적 꿈꿨던 ‘멋진 것을 만들어 세상에 보여주겠다’는 생각을 이루기 위해 곧바로 상품 제작을 시작한다. 전 남편의 도움까지 받아 5만개의 제품을 제작하지만 파산할 위기에 처하기에 이른다. “그냥 집에서 가족 뒷바라지나 하세요”, “넌 할 수 없을 거라고 수없이 경고했잖아” 주위의 냉정한 반응과 처참한 상황에서 조이는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

 

#2. 흙수저 조이의 성공, 청춘에게 희망 메시지

 

최근까지 논란이 됐던 ‘금수저, 흙수저’. 어차피 ‘성공은 금수저들의 것’이라는 의미로 많은 청춘들에게 좌절감을 맛보게 했다. 모두가 불가능이라고 했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조이도 출발은 흙수저와 다름없었다. 하지만 꿈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던 조이였기에 기회를 잡을 수 있었고 기회를 기적으로 만들었다. 영화 ‘조이’가 전하는 메시지는 무거운 것이 아니다. 열정과 꿈이 필요하지만 이미 지쳐버린 청춘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던지는 것이다.

 

#3. 믿고 보는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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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조이 역을 맡은 배우는 ‘제니퍼 로렌스’. 제 85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그녀는 이번영화에서 인생 최고의 연기를 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아메리칸 허슬’의 데이빗 O. 러셀 감독이 함께 참여, 감동적인 스토리를 보다 탄탄하게 표현했다. 그는 ‘조이’를 통해 “기적은 절대로 꿈을 포기하지 않아야만 일어난다”라는 도전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았다. 또 제니퍼 로렌스는 ‘조이’를 “꿈과 아이디어가 있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다”라고 말했다.

 

[영화 ‘조이’ 예고 영상]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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