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하고 싶어요” 편입 성공을 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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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학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혹은 학교를 옮기고 싶어서 준비하게 되는 편입. 편입을 결정했다면 하루라도 일찍 준비하는 것이 좋다. 원하는 학교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필살기 전략들.

Step 1. 편입학 시기부터 정할 것

매년 11월 말부터 대학별 모집요강이 발표된다. 12월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 그 이후 학교별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을 진행하고 2월에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다. 편입을 준비한다면 연초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다. 대학별 고사 일정이 겹치지 않는다면 횟수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학교를 지원할지 정하고 준비를 시작하자.

Step 2. 원하는 대학의 전형 요소를 파악

우선 목표 대학의 전형방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후 학습 과목과 편입 준비 기간을 확인한 후 준비 과목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확인한다.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면 시기별 세부적인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주요 대학교들을 살펴보면 1단계 전형에서 영어와 수학을 채택하고 있다. 최근에는 1단계 뿐만 아니라 면접, 전적대 성적, 서류 등 2단계 전형요소까지 보는 경우가 많다.

Step 3. 편입 공부법

# 가장 중요한 ‘편입영어’
편입영어는 문법, 어휘, 독해, 논리 4가지 영역에서 출제된다. 학교에 따라 20~40문항 정도 출제되며 듣기 평가는 없다. 우선 편입영어문제가 어떻게 출제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필수. 목표 대학의 기출 문제를 보면서 파트별 문제 출제율, 유형을 살펴본다.
편입 영어를 준비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어휘. 수능 영어보다 고급어휘가 나오기 때문에 우선 많이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 적어도 하루에 40~50개의 단어를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 개별적인 단어장을 만들어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문법은 기본서를 정독하며 이론을 습득하는 것이 필수. 처음에는 문법의 전반적인 내용을 읽고 그 이후에는 이론을 정리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 이때 오답 노트를 만들어서 보완하는 것이 좋다. 독해 풀이는 반복적인 문제 풀이를 통해 익힌다. 처음에는 빠르게 문제를 푸는 것보다 느리더라고 확실하게 해석하고 넘어가는 것이 포인트. 그 후에 속도를 점차 높여나간다.

# 기출문제 위주로 ‘편입수학’
1~2학년 수준의 미적분, 선형대수, 공학수학 기반으로 출제된다. 기본 개념부터 충실하게 학습하고 원하는 대학의 편입 기출문제를 풀어보며 시험을 대비하는 것이 좋다. 미분‧적분‧선형대수‧급수‧중적분‧미분방정식 등에서 출제되며 특히 미적분의 비중이 크다.

미적분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미분학의 기초인 극한부터 개념을 확실히 공부해야 한다. 미적분학 관련된 기초부분으로 필수적인 공식을 암기하는 것이 필수. 선행대수는 행렬식의 성질을 이용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지식을 모른다면 고등학교의 기본공식부터 차근히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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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에 성공하는 꿀팁 3
(이구 메가 UT 강남 단과전문관 원장)

꿀팁1. 지원 자격 요건을 확인할 것.
대학에서 요구하는 지원 자격 요건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현재 상황에서 지원 자격 요건에서 부족한 이수학점 등에 대해 편입 지원 전 반드시 자격 요건을 확보해야 한다.

꿀팁2.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은 최대한 폭 넓게 준비하라
편입 모집 인원이 감소하면서 경쟁률 또한 치열해지고 있어요, 특정 대학의 학과만 목표로 준비한다면 차후에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학과에서 모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죠. 목표하는 대학의 폭을 넓히고 그에 따라 필요한 시험 과목을 준비하면 됩니다.

꿀팁3. 최대한 일찍 준비할 것.
편입 모집 인원이 감소되면서 경쟁률도 치열해지고 지원자들의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대한 일찍 시작하는 것이 경쟁력을 갖추는 길이자 합격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전략입니다.

윤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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