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찐 살! 급하게 빼는 꿀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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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설 연휴가 끝났다. 신나게 먹고 즐겼던 시간도 잠시, 우리에게 남은 것이라곤 늘어난 뱃살과 두 턱이 돼버린 얼굴 뿐이다.

실제로 명절을 보낸 이들 중 열에 아홉은 체중이 늘어난다. 1kg은 기본, 2~3kg 많게는 4kg까지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아직 좌절하기는 이르다. 많이 먹은 자신을 원망하고 자책할 필요도 없다. 급하게 찐 살은 쉽게 빠지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단기간에 빼는 것. 명절 때 갑자기 늘어난 체중, 원상복귀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다.

 

TIP 1. 급하게 찐 살, 원인부터 파악하자
폭식으로 갑자기 몸무게가 늘어나는 이유는 카보로딩(Carbohydrate Loading) 즉, 탄수화물 축적으로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모두 체지방으로 쌓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 단기간에 축적된 탄수화물로 인한 체중 증가는 대부분 수분 함량이 높아진 것이기 때문에 운동을 시작하면 바로 소모될 수 있다. 간단하게 말하면 유산소 운동으로 다량의 수분을 날리고 약간의 지방을 태우면 일주일 내로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급하게 찐 살도 빨리 빼지 않으면 그대로 체지방이 된다. 늘어난 체중을 2~3일 이상 방치하면 셀룰라이트로 변하게 된다. 천천히 찐 살은 몸 전체에 살이 붙지만 급하게 찐 살은 배 또는 허벅지 안쪽, 엉덩이에 집중적으로 쪄서 몸매를 더욱 망가트린다. 특히 셀룰라이트가 한번 쌓이게 되면 그 부분에 지속적으로 쌓이게 된다.

 

TIP 2. 평소보다 30% 소식할 것
전날 과식을 했다고 다음날 끼니를 거르는 것은 금물이다. 아침, 점심, 저녁은 먹되 평소보다 더 적게 먹는 것이 좋다. 특히 탄수화물과 지방의 섭취량은 평상시보다 30% 정도 줄이는 것이 필수. 설 연휴 때 먹었던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채소, 나물 위주로 소식한다.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것도 좋다. 오래 씹을수록 포만감을 더 빨리 느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소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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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3. 빨리 걷기+스쿼트
다이어트에 운동이 빠질 수는 없다. 많이 먹었다면 그만큼 움직이고 운동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 하지만 처음부터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것보다 저강도 운동과 함께 병행하는 것이 더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산소 공급을 통해 지방, 탄수화물을 소모하는 유산소 운동을 한 후 무산소 운동을 한다. 특히 급하게 찐 살을 빼는데 가장 좋은 운동법은 천천히 버티면서 하는 운동. 스쿼트나 사이드런지, 푸쉬업 등을 매일 30분 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칭을 한 후 빨리 걷기를 하고 하거나 앉았다 일어났다는 반복하면 일주일 뒤에 정상으로 돌아온 체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TIP 4. 반신욕으로 부종 줄이기
살이 찐 것 같은 몸이 사실은 부종일 경우도 많다. 부종의 원인은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 이를 위해서는 따뜻한 목욕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반신욕은 하체 부종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림프선을 배농하면서 세포 사이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기 때문. 주 2회, 30분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다. (사진출처: SBS ‘돈의화신’홈페이지)

윤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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