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대학생활은 처음이지?” 예비 16학번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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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꿈을 안고 캠퍼스 생활을 하게 될 예비 16학번들. 누군가는 달콤한 로맨스를, 누군가는 자유를 꿈꿀 것이다. 그럼, 이런 상상은 어떨까. 강의실 내 옆자리에 연예인이 앉는 상상. 생각만으로 짜릿하다. 그런데 그 일은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다. 같은 16학번 친구가 되는 연예인들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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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였던 그가 언제 이렇게 컸는지 모르겠다. ‘누나들의 로망’이라 불리는 국민 남동생 여진구가 16학번이 됐다. 오랜 기간 동안 대학 진학 여부를 두고 고민했다고 알려진 그는 일찌감치 수시 전형으로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합격했다. 연기에 대한 욕심과 포부가 남다른 여진구는 학생으로서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히기도.

여진구와 같은 학교, 같은 과에 합격한 연예인 동기도 있다.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김민재. 1996년생인 그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 새내기가 될 예정이다.

‘거침없이 하이킥’의 꼬마, 아역 배우 출신 서신애도 올해 대학생이 된다. 1998년생인 그녀는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또래보다 1년 빨리 대학생활을 하게 됐다. 성균관대 연기예술학부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 서신애는 “대학생이 되면 더 많은 매력을 보여드릴 거예요. 특히 로코 드라마는 꼭 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배우 박선호도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영화 애니메이션학과에 합격했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드라마 ‘황금무지개’로 데뷔, 웹드라마 ‘연애세포’에서 주연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최근 ‘막돼먹은 영애씨14’ 에서 심쿵유발자라는 애칭으로 사랑을 받았다.

SBS ‘K팝스타 4‘에서 여심을 울리는 목소리로 주목받았던 가수 정승환도 서경대 실용음악과에 수시 합격했으며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한 육지담도 예비 16학번이다. 아직 대학교 합격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지만 이번 수능을 본 걸그룹 여자친구의 은하, 유주 등도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사진출처: 여진구, 서신애, 김민재, 정승환, 여자친구 SNS)

 

윤희나 기자
최진실 인턴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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