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 모여라! 노래방에서 부르기 ‘참’ 쉬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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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흥이 빠질 수 없다. 가족, 친구, 동아리 등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 흥의 장소는 바로 ‘노래방’. 하지만 음치에게는 벌칙과도 같은 노래 부르기. 음치인 것은 숨기고 흥은 흥대로 낼 수 있는 노래들을 모아봤다. 이제 더이상 노래방에서 숨지 말자!  

너 밖엔 없더라 – 김그림

 

김그림

 

서바이벌 대회 참가자 곡이라서 어렵지 않을까 싶겠지만 예상 밖이다. 진행되는 리듬이 비슷하고 시작하기 전, 두 키 정도 내려 부르면 높은 부분도 없다.

고백 – 뜨거운 감자

 

뜨거운 감자

 

고백이라는 노래는 참 많다. 어쩜 그렇게 고백을 많이 했던가. 그 중에서도 ‘뜨거운 감자’의 히트곡 ‘고백’. 다소 김C와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리드미컬한 반주에 모두가 따라부를 수 있어 당신의 목소리가 숨겨질 가능성이 크다!

아마도 그건 – CRUSH & LOCO

 

캡처

 

박보영이 영화에서 불러 유명세를 탄 홍민정의 ‘아마도 그건’. 한 두줄 정도의 고음만 빼면 가볍고 귀엽게 부를 수 있는 곡이다. 리메이크도 많이 되었는데 크러쉬와 로꼬의 편곡버전을 선택하면 훨씬 낮아 부르기가 쉽다.

초대 – 엄정화

 

초대

 

노래의 포인트마다 함께 하는 사람들이 모두 박수를 칠 수 있는 곡. 몸의 흥에 좀 더 자신이 있다면 추천한다. 단조로운 리듬으로 삑사리 날 위험도 적으니 가볍게 부르면서 분위기를 띄우기에 적격.

수고했어 오늘도 – 옥상달빛

 

옥상달빛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이 없는 노래. 누군가 힘들어 보이는 사람을 지목하고 시작하자. 노래를 못 불러서가 아니라 힘든 그대를 위한 노래라는 밑밥으로 센스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곡.

로즈 – 이하이

 

로즈

 

노래 잘하기로 소문난 이하이의 대표곡. 중저음의 보이스에게 잘 어울리는 노래로 목소리가 낮은 편이라면 강력 추천한다. 발라드 곡이지만 쳐지지 않고 높은 음까지 올라가는 범위도 적다.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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