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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뭘 할까 싶어 친구들에게 연락을 돌려 보면 하나같이 ‘남자친구랑 보내는 중이야’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그래서 일까, 한껏 꾸미고 거리에 나서도 수 많은 커플 앞에서는 초라한 솔로처럼 느껴져 위축될 뿐이다. 이제 더 이상 솔로라고 비관하고 우울해 할 필요 없다. 솔로도 충분히 커플보다 장점이 많기 때문이다. 커플이 아니어서 누릴 수 있는 그들만의 좋은 점.

1 돈이 절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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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MBC 나혼자산다)

주말마다 데이트 하는 커플은 돈을 많이 쓰게 된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데이트 비용에 대한 고민이 올라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만큼 커플이라면 돈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며 많은 걱정이 있다는 것일텐데, 솔로는 금전적인 부분에서 자유롭다. 커플이었다면 2배가 될 밥값, 영화값, 카페값이 모두 1/2가 되기 때문이다. 약속이 주기적으로 없어 집에서 쉬기라도 한다면 지출은 0원. 솔로만큼 좋은 적금이 없다는 것이 확실하다.

2 자유시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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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영화 브루스올마이티 캡처)

하루 종일 연락에 얽메이지 않아도 되고 데이트 하는 시간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시간 여유가 있다. 오직 나를 위해서 시간을 쓸 수 있다. 평소 해보고 싶었던 취미생활에 투자해도 좋고, 미래를 위해 영어 공부를 해도 좋다. 남자친구에게 끌려다니거나 혹은 매번 불러내 서로의 시간을 갉아먹는 것은 관계에서는 발전이 있을지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즐거움에 그칠 뿐이다. 그저 밥먹고 카페가는 시간 대신 자기계발에 투자하니 더 멋진 사람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3 동성 친구들과 우정이 돈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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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SBS 닥터스)

남자친구와 놀면 꼭 친구들한테 신경을 덜 쓰는 사람들이 있다. 데이트 하느라 약속도 지키지 않고, 모임에 있다가도 남자친구가 부른다며 쪼르르 달려나가기도 한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친구들은 하나 둘 멀어지는 경우가 꽤나 많다. 반면 남자친구가 없으면 친구들과의 만남이 더 잦아진다. 영화부터 쇼핑, 밥먹는 것까지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우정이 더욱 돈독해진다.  

4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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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KBS2 연애의발견)

애인이 있으면 아무래도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은 제약이 따른다. 이성일 경우에는 단 둘이 만나는 것이 어려우며, 오랜만에 새로운 이들과 모임을 가지려고 해도 이성이 많으면 눈치가 보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솔로에겐 모든 것이 자유롭다. 단 둘이 만나는 것도 좋고 새롭게 들어오는 헌팅도 마다하지 않아도 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또 있을까? 솔로일 때의 특권이다.

5 부모님이 걱정을 덜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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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tvN 또오해영)

연인 관계가 지속되면서 늘어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거짓말이다. 멀리 여행을 가게 되거나 잠깐 밖에 나갈 때도 동성친구와 가는 것이라며 이야기를 하는 등 다양한 거짓말로 부모님의 마음을 안심시키려 하지만 들통나는 것은 시간문제다. 더욱이 매번 늦은 귀가는 부모님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데 솔로라면 이런 걱정이 반으로 줄어든다.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것, 그것이 솔로의 길이다.

박선영 기자

캠퍼스텐 기사제보 news@campus10.co.kr

처음 해보는 사람도, 여럿 해본 사람도 쉽게 답이 내려지지 않는 것. 바로 연애에 관한 고민이다. 친구들과 만나 하는 이야기의 주제는 단연코 ‘내 남자친구’다. 아무리 만나도 이해가 되지 않는 그의 행동을 친구에게 털어놓고 있자면 내일이라도 당장 헤어져야 할 것 같은 사이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당신이 지금 연애 상담을 멈춰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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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구들은 당신이 ‘솔로’가 되길 바란다

“헤어져!” 연애 상담이 끝나고 나면 친구들은 똑같은 말을 꺼낸다. 당신이 고민하는 이유에 대해 친구들은 이미 속이 상해 있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한 연애를 하기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로 당신이 솔로가 되길 바라는 친구도 있다. 솔로 친구들의 경우 은연중에 커플이 깨지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어쨌든 결론은 하나, 친구들은 당신이 헤어지는 것을 이미 원하고 있다.

2 지금 당신은 얼굴의 침 뱉기 중이다

연애 상담을 하는 시기는 부정적인 사건이 있고 난 후다. 슬픈 상황에 놓이게 되면 본인도 모르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내용을 친구들에게 털어놓는다. 그 내용은 자칫하면 ‘난 이만큼 불행한 여자야!’라는 뜻으로 들릴 수 있다. 행복한 연애를 하지 못하고 힘든 연애를 하고 있다는 것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매번 고민이 생길 때마다 친구에게 털어놓고 의지한다면 친구는 당신을 점차 행복하지 못한 연애에 빠져 있는 비련의 여인으로 보게 될지도 모른다.

3 상황은 생각한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무척이나 화가 난 상황에서 생각이 도저히 나지 않는 순간이 있다. 옆에서 친구가 이렇게 저렇게 조언을 해주면 마치 해결사인 냥 박수를 치고 꼭 이대로 말하리라 다짐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떠한가. 그를 만나 털어 놓고 있으면 이야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친구와 완벽하게 짜 놓은 사랑싸움 대본이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 역시 관계는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을 당신. 이제 연애 상담은 그만할 때가 됐다.

4 당신의 이야기는 소문을 타고 퍼져나간다

어쩌면 당신의 연애 고민은 누군가에게 좋은 예시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누군가를 위로할 때 자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 중 최악의 이야기를 곁들여 위로를 하곤 한다. 친구가 누군가와 또 하나의 연애상담을 할 때 당신의 이야기는 최악의 경우로 설명되어지며 위로로 적용될 수 있다. 그것으로만 끝나면 다행이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달되고 전달될 확률이 꽤나 높다. 안 좋은 연애의 보편적인 예로 적용되고 싶지 않다면 굳이 그의 험담을 하면서까지 고민을 털어놓는 것을 그만두자.

 

박선영 기자

캠퍼스텐 기사제보 news@campus10.co.kr

‘이 사람은 왜 나를 좋아할까?’ 생각보다 많은 현대인들이 사랑의 문제로 고민 중이다. 그 문제는 본인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마음의 병, ‘자존감’에 관한 이야기다.

자존감 썸네일

내 사랑은 불안하다

그런 순간이 있다. 설명할 수 없는 불안감이 몰려올 때. 내 마음 속 어딘가 숨어있다가 불쑥 나타나는 불안감은 대체로 사람과 관계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사랑을 할 때 더욱 그렇다. 애인이 떠날 까봐 두려워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이 있는 가하면 만날 때마다 싸우면서도 헤어지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사랑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사람들. 이들의 문제는 낮은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자존감이 낮아서 사랑을 못하는 것인지, 상처를 반복해서 경험 하다 보니 자존감이 낮아진 것인지 모를 정도.

 

<자존감 수업>의 저자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은 “사랑에 상처 받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 받으니 자존감이 떨어지고, 결국 사랑도 힘들어진다”고 조언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사랑을 할 때, 자신을 낮추어 바라본다. 자기 자신의 사랑스러움을 믿지 못한다. 그러니 누가 사랑한다고 해도 믿지 못한다. 누군가가 나를 좋아하는 것에 대해 불안함을 가지기도 한다. ‘나처럼 형편없는 사람을 사랑한다니 뭔가 오해가 있을꺼야’라며 나 같은 사람을 좋아해주는 것에 대해 의심하고 더 나아가 상대방이 언제 마음이 변할지 몰라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진다. 또한 자신의 결정을 믿지 못해 연애의 행복감에 젖지 못한다. 이 사람과 연애하는 것이 옳은 결정이었는지, 헤어져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걱정으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행복한 연애는 건강한 자존감에서 나온다

게다가 이들은 사랑에 지나친 의존을 한다. 자존감이 낮다 보니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고 느낀다. 스스로의 능력과 가치를 폄하하며 자신은 불쌍하고 상처 많은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에 사랑을 통해 치유 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이런 특징들 때문에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사랑에 서투르다. 아무리 예쁘고, 능력이 좋고, 잘난 점이 많아도 자존감이 낮다면 어쩔 수 없다. 마찬가지다. 특히 요즘은 자기 스스로 자존감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아졌다. 각종 SNS에는 저마다 최고로 행복한 모습들만 올라오고 누구나 행복하게 잘 사는 것처럼 보여진다. 일상 중 가장 최고의 모습만 노출하기 때문. SNS 속 행복한 모습 뒷면에는 우리와 같은 우울감, 상실감, 외로움이 있지만 노출되지 않는다. 때문에 내 삶을 알고 있는 나는 상대적으로 초라해지고 부끄러워지기 쉽다. 서로의 부러운 모습만 보고 스스로를 점차 초라한 사람으로 낙인 찍게 된다.

힘든 세상,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

‘내가 나를 존중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존중할 수 있을까?’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해 밀려오는 불안감으로 무너지려 할 때마다 되새기자. 우리가 어떤 사람이던가. 밤낮으로 학교에서 공부하고 시달리면서도 꿋꿋하게 20대를 맞이 했다. 저마다의 매력이 다른 것처럼 생김새도, 능력도 다르다. 내가 먼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나를 사랑할 수 없다. 사랑을 받고자 한다면 먼저 자신을 사랑하자. 그것이 더 좋은 사랑을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자존감 TEST] 내 자존감은 건강할까?

로젠버그 테스트

 

박선영 기자 / 장유림 디자이너

도움말  윤홍균 원장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과정을 수료. 현재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자존감 수업’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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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신경을 곤두세우게 만들었던 무더위가 쏙 들어갔다. 바야흐로 연애할 계절이 왔다는 뜻이다. 급변하는 날씨 만큼이나 급하게 외로워진 우리의 맘을 달래줄 소개팅. 어떻게 준비를 하는 지는 알았는데 막상 하려니 궁금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닌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실제 대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소개팅 전, 후의 궁금증과 그에 관한 답변.

소개팅

1 만나기 전 연락은 얼만큼 해야 하나요? 세종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최군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다. 연락을 적게 하자니 너무 예의가 없어 보이고, 많이 하자니 막상 만나서 할 말이 없을 것 같다. 이와 관련해 소개팅을 많이 해 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이렇게 말한다. 만나기 전에 얼마나 이야기를 했는지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단, 주의할 것은 있다. 빈도는 상관없지만 지나친 연락으로 이미 애인이 된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은 상대방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또한 친근감을 쌓는 다고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언행을 할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진다. 그러니 할 말이 없다면 억지로 이어가지 말자. 만날 날짜를 정한 뒤 약속 전 날, 장소와 시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걸로도 충분하다.

2 첫만남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하죠?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김양

심리학자들은 남녀가 만날 때 중요한 것이 ‘가치관’이라고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가치관을 알아보려고 정치나 무거운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옳지 않다.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가볍게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고 그 속에서 서로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이야기가 좋다. 이 때 가장 적합한 이야기가 ‘여행’이다. 영국의 한 대학에서 남녀의 만남에 관한 실험을 했는데 그 결과 ‘여행’을 대화 소재로 삼은 커플들의 매칭 확률이 가장 높게 나왔다고 한다. 참고로 여행 경험을 듣다 보면 외박 가능 여부와 경제적 상황 등이 파악되는 것은 보너스!

3 스킨십은 어디까지가 적당한가요?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박군

남녀의 스킨십 속도는 만남의 과정에 영향을 받는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관계에서의 스킨십을 시도하기 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까? 전세계 52개국, 1만 6천여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첫 관계 시점’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동양의 경우에는 3개월을 기점으로 서로의 생각이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전 손을 잡거나 입을 맞추는 등의 스킨십은 언제 하느냐고? 행복한 스킨십을 위해서는 ‘서로가 원하는 때’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모든 스킨십은 처음이 중요하다. 그 시작이 기준점이 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올바른 스킨십의 속도란 없다. 서로가 원하는 만큼 요구하고 허용하자.

4 누구한테 받는 것이 가장 성공 확률이 높을까요? 명지대학교 영문학과 정양

소개팅은 애인 있는 동성 친구에게 받는 것이 가장 좋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파헤쳐보자. 우선, 애인이 없는 사람에게 받을 경우 그 사람의 기준에서 한 번 걸러진 사람이거나,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소개해주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성에게 받는 것도 자제하자. 그 순간 소개팅 성공 확률은 절반 가까이 떨어진다. 이유는 간단하다. 남자와 여자는 보는 눈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이상형을 하나부터 열까지 읊어준 것이 아니라면 본인의 눈에 맞춰서 소개시켜줄 것이 당연하다. 소개시켜 준 친구의 동성 보는 눈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니 최종적으로 연애를 하고 있으며 나를 가장 잘 아는 동성 친구에게 부탁하는 것이 관건이다. 행복에 빠져 있어 타인의 행복을 빌어줄 확률도 크다. 지금 당장 당신의 옆에 있는 커플을 찾아라!

5 원래 처음보다 두 번째 만남이 어려운건가요?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박군

소개팅에서 잘 되려면 첫 번째 만남보다 두 번째 만남이 중요하다. 처음 보고 호감이 크지 않아 애프터를 받지 않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서로 최선을 다했다는 가정 하에 안 맞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두 번 만났을 때는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으며 기대치도 많은 상태다. 그렇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한다. 온전한 자신을 보여줄 거라면 상관 없다. 하지만 정말 상대와 잘 해보고 싶다면 첫 만남에서 상대방이 어떤 포인트에 대해 관심을 가졌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까지 잘 따라왔다면 데이트장소도 중요하다. 첫 만남과 다르게 좀 더 능동적인 데이트를 통해 만남에서 소재를 획득하면 훨씬 쉽다. 예를 들어 전시회라던가, 놀이공원 등 이야깃거리가 많은 곳을 추천한다. 두 번째 데이트까지 무사히 마쳤다면 다음 세 번째부터는 훨씬 쉬워진다. 세상의 모든 솔로 파이팅!

 

박선영 기자

캠퍼스텐 기사제보 news@campus10.co.kr

상대방도 정해졌고 장소도 정해졌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러 가는 소개팅은 설레는 만큼 걱정도 생기기 마련이다. 말은 어떻게 해야 할 지, 행동은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하는 캠텐걸들을 위한 팁을 준비했다. 애프터 신청과 함께 소개팅을 성공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소개팅

1 “여성스러운룩으로 공략했어요” _A대 E양

의상은 언제나 중요하다. 특히 소개팅에서는 첫인상이 중요하다. 나 같은 경우에는 여성스러운 룩으로 어필했다. 개성이 중요한 시대라고는 하지만 대게 남자들은 여성스러움에 약한 법! 여성스러움 안에서 본인의 센스를 입혀 나간다면 실패 확률은 낮아지기 마련이다. 특히, 지금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친구는 몸에 살짝 핏되는 원피스가 참 예뻤다고 말했다. 만나면서 행동은 개인의 매력을 살리기 마련이지만 의상은 꼭 기억하자. 여성스러운 룩이 정답에 근접 하다는 사실을!

 

▷POINT 밝은 컬러의 블라우스나 니트류를 입는다. 이 때 과한 노출이나 지나치게 튀는 액세서리는 배제하는 것이 좋다.

2 “적절한 메신저앱 프로필사진 선정은 필수!”_ I대 B양

사진 한 번 잘 바꾸면 소개팅이 자주 들어온다. 소개를 받고 나면 메신저앱의 프로필 사진으로 서로를 탐색하게 된다. 이 때 얼굴이 예쁘게 나온 사진이 가장 호감을 끌기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그렇다면 절대 올려서는 안 되는 사진은 무엇일까? 지금 말하는 것들만 피하면 된다. 수시로 바뀌는 감성사진도 별로다. 아무리 예쁘다 해도 포샵한 티가 많이 난다면 절대 안 된다. 남자들은 예쁜 여자는 좋아하지만 보정의 힘을 빌린 사진은 싫어하더라. 소개팅을 받기 전, 가장 최상의 컨디션의 사진을 프로필 사진에 올려 놓는 편이다. 호감 가는 분위기의 사진을 골라 호감을 쟁취한 뒤 첫만남에서 나의 매력을 어필하면 된다.

 

▷POINT 실물과 사진이 다르다면 첫만남에서 실망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 때 포인트는 분위기가 있는 사진을 선택하는 것이다.

3 “마냥 기다리지 않는 적절한 선톡이 중요해요”_H대 H양  

내가 먼저 소개팅남에게 선톡을 하면 친구들은 늘 말렸다. 남자의 연락을 기다리는 것이 더 괜찮지 않겠냐고. 하지만 세상에는 소극적인 남자도 많다. 마음이 있어도 먼저 말을 못 붙힐 수 있다. 그 사람이 마음에 들면 내가 먼저 어필하는 편이다. 소개로 사귀게 되었던 전 남자친구의 이상형은 ‘먼저 연락하는 여자’였다. 대부분의 남자가 적극적인 여자를 마다하지 않는다고 하니 소개팅에 성공하려거든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너무 재는 모습을 보여주지 말자.

 

▷POINT 사귀기 전 과한 연락은 집착처럼 보일 수 있다. 하루를 시작할 때 안부를 물으며 가볍게 선톡을 보내보자.

4 “미소와 리액션으로 그를 사로 잡아요”_K대 L양

가장 많이 알고 있지만 막상 하려면 어려운 스킬이다. 개인적으로 카페인에 약한 편이라 소개팅 전 커피 한 잔을 마시고 간다. 소개팅 내내 밝은 모습을 보여주기에 안성맞춤이다. 사소한 말에도 리액션을 크게 하고 재미없는 모습에도 크게 웃어준다. 사실 이러한 리액션은 꼭 소개팅 뿐만 아니라 평소 인간관계에서도 자주 쓰이는 방법으로 애용하는 편이다. 웃으며 팔을 살짝 터치하는 약간의 스킨십도 도움이 된다.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님을 명심하며 집에서 늘 연습하자. 박장대소보다는 미소 띈 얼굴에서 나오는 수줍은 웃음 정도가 적당하다.

 

▷POINT 이를 활짝 보이며 웃는 편이라면 수시로 거울을 보고 이 사이를 체크해야 한다. 억지웃음 같아 보일 수 있으니 연습도 필수!

 

박선영 기자

캠퍼스텐 기사제보 news@campus10.co.kr

지금 연애를 하지 않는 사람은 둘로 나뉜다. 안하는 것과 못하고 있는 것. 마냥 가만히 앉아 운명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연애를 안하고 있는 사람에 가깝다. 어느 날, 연애가, 갑자기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바보 같은 일이다.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 연애 혹은 사랑을 직접 찾아 나설 때, 기회는 더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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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가 있는 곳을 찾아라

도대체 남자는 어디에서 만나는 것일까? 남자 사람 친구와 다니면 남자가 안 생긴다기에 여자 사람 친구와 다녔다. 함께 카페도 가고 파스타도 먹으러 다니며 이성을 찾지만 장소 선택부터 잘못 됐다. 남자들이 많은 곳은 파스타 가게나 카페가 아니다. 술집, 산악이나 자전거 동호회, 헬스장 등이다. 남자들끼리 자주 가는 곳을 공략하는 게 옳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면 더 빨리 친해질 수 있으므로 건전한 활동을 하는 동아리를 추천한다.

2. 나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만들자

연애는 차별화된 이미지가 필요하다.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하다. 먹는 것으로 예를 들어보면 인스턴트는 자극적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지만 깊이는 없다. 아류가 되지 말자. 누군가가 ‘너 같은 사람은 정말 처음이야’라고 한다면 반은 성공했다. 보고 또 보고 싶은, 볼수록 매력 있는 모습으로 상대방의 관심을 집중시키자.

3. 고양이처럼 행동하자

고양이를 닮은 연예인들은 묘한 매력이 있다. 한예슬, 안소희, 차예련 등이 그 예다. 눈빛과 그 사람이 하는 행동 등이 정말 중요하다. 고양이처럼 느릿느릿 천천히 걸어도 보고 나른한 눈빛으로 이성을 유혹하자. 예쁜 여자가 처음에 호감을 살 수 있을 지는 몰라도 지속적일 수 있느냐는 그 다음 문제다.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새로운 일상을 찾도록 만드는 사람, 보면 볼수록 더 알고 싶은 사람이 연애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

4. 적극적으로 소개팅을 요구하자

나만의 특징도 만들고, 행동도 바꿔보았는데 연애가 성공적이지 못했다면 주변의 도움을 받을 차례다. 본인을 잘 아는 친구들에게 소개팅을 부탁하자. 나보다 나를 잘 아는 친구라면 당신에게 꼭 맞는 상대방을 소개시켜줄 것이다. 세상을 살며 포기할 것은 정말 많다. 연애를 포기한다면 억울함이 세 배쯤은 더 늘어난다.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나의 행복이다. 소개팅 요청 후 좋은 인연을 만나 본인의 행복을 직접 만들어보자.

박선영 기자

캠퍼스텐 기사제보 news@campus10.co.kr

하태 핫태! 말 그대로 핫한 아이돌 커플이 탄생했다.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와 AOA의 ‘설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엄청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들의 열애설에 많은 팬들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졌다. 사실 그렇다. 그들의 연애를 응원할지언정 공개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 팬들의 입장에서는 환상이 깨지기 때문이다. 지코와 설현 외에 공개연애 기사가 났을 때 팬들의 눈물바다를 만들어 낼 지금 가장 핫한 배우들을 모아봤다.  

남자편

연예인남자

 

[박보검] 수 많은 누나 팬들을 버릴 건 아니지?

인성이 좋다고 소문이 자자한 박보검. 인성 뿐만 아니라 외모, 연기력 등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달달한 눈빛과 아련함에 누나 팬들은 박보검 따라서 지구 끝까지 따라갈 수도 있다. 아마 실제로 박보검의 열애설이 뜬다면 수 많은 누나팬들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질 것이 분명하다. 방영을 앞두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을 편안한 마음으로 보고 싶은 누나들을 버릴 건 아니지?

 

[이제훈] 이제야 알아버린 당신이란 남자의 매력

‘시그널’의 시즌제를 열렬히 원하게 만든 주범은 바로 이제훈이다. 냉철하면서도 김혜수를 향한 일편단심에 드러나지 않은 로맨스까지 모두 상상하게 만든 범인 중의 범인이다. 수지가 첫사랑이던 ‘건축학 개론’에서 납득이를 더 눈여겨봤던 눈을 탓하고 싶을 정도로 그의 매력은 무한하다. 너무 늦게 알아버린 그가 연애를 한다면 팬들의 눈에서 1리터의 눈물도 거뜬히 흐를 것이 확실하다.

 

[최우식] 두고두고 보고 싶은 꾸러기 병아리  

영화 <부산행>으로 반짝 스타가 된 것 같지만 실은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온 다작배우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기억하는 작품은 유이와 함께 했던 <호구의 사랑>. 작품 안에서 앙증맞은 병아리 춤을 소화해 낸 영상은 아직도 SNS를 통해 퍼지고 있을 정도다. 더불어 여성 팬들의 마음도 차곡차곡 쌓아가는 중인 최우식. 매번 작품마다 아련한 사랑을 해왔던 그의 달콤한 로맨스 연기를 기대하며 아직까지는 팬들 곁에 남아주는 것이 어떨까 조심스레 제안한다.

 

여자편

연예인여자

 

[천우희] 뭣이 중헌데? 지금 연기가 젤 중헌데!

칼을 씹어먹는 역할로 나온 영화 <써니>, 인간이 아닌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곡성>. 작품만 들어가면 역할에 흠뻑 빠지는 천우희의 집중도는 엄청나다. 그래서 걱정이다. 혹여 연애를 시작한다면 연애에 푹 빠져 작품을 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팬들은 아직 더 많은 작품에서 천우희를 만나고 싶다.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다수의 인터뷰를 확인해 본 결과 당분간은 연기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지니 참 다행이다.

 

[정유미]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나요? 케미 폭발 여배우

작품만 했다 하면 상대배우와 케미가 팡팡 터지는 정유미. <로맨스가 필요해2>에서는 이진욱, <연애의 발견>에서는 에릭과 엄청난 케미를 터뜨렸다. 관객들은 이미 그들의 실제 로맨스를 기대할 정도!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부산행>에서는 심지어 마동석과의 케미도 보여줬다. 로맨스로 팬들에게 다가오는 정유미가 연애를 한다면 아마 앞으로의 드라마 몰입에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 부디 그녀가 작품 속 로맨스 케미에 푹 빠지고픈 팬들의 마음을 알아주길 바란다.

 

[김태리] 가장 핫한 여배우, 오빠 팬들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영화 <아가씨>로 연기인생이 180도로 바뀐 김태리. 분위기 있는 외모와 연기력을 입증하며 충무로의 라이징스타로 떠올랐다. 다만 아직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 <아가씨>에서 보여준 통통 튀는 매력을 더 보고 싶어하는 팬들을 위해 달달함이 터지는 로맨틱코미디를 살며시 추천해본다. 이번 영화를 통해 두터운 남성 팬들의 지지를 얻은 그녀의 열애설이 터지는 날은 아마 하늘도 슬퍼해 비를 내리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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