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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순간, 주말에 기차타고 떠날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단연코 ‘강릉’을 추천한다. 정동진에서 이어지는 긴 해변과 대관령 양떼목장도 참 좋지만 맛보고 오면 좋을 맛집도 많다. 전주의 맛여행에 질렸거나, 부산맛집 말고 새로운 맛집을 탐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강릉행 기차표를 예매하자. 강릉에서 찾아 본 맛집 5곳.

한 잔에 가득 담아낸 드립커피와 예술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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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향과 함께 흘러오는 옛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이다. 독립영화감독 등 4명이 힘을 합쳐 실제 방앗간이었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미술 전시, 영화 상영회 등 예술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카페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핸드 드립 커피다. 낡은 듯 하면서도 그 안에 살아있는 감성과 잘 어우러지는 드립 커피의 콜라보레이션이 ‘봉봉방앗간’을 강릉에서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꼽는 이유다.

‘삼대천왕’의 하니를 눈물나게 한 도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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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가 먹고 옛날 기억이 떠오른다며 울던 그 고로케가 바로 ‘바로방’의 빵이다. 빵 매니아들은 일찌감치 알고 방문하던 곳이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와 더 유명해졌다. 쉴새없이 튀겨내는 고로케와 도너츠 앞에는 평일에도 길다란 줄이 늘어져 있다. 노릇노릇하게 튀겨나온 빵을 갓 먹는 맛도 일품이지만 가격도 박수를 절로 부른다. 7백원인 도너츠부터 가장 비싼 빵은 야채빵으로 1천 5백원이다. 덕분에 긴 웨이팅 줄을 따라 온 고객들이 무더기로 빵을 구입해가니 서둘러서 줄을 서야 맛있는 빵을 맛볼 수 있다.

꼬막이 만들어 낸 강릉의 비주얼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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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비주얼로 먼저 유명해진 엄지네 포장마차의 ‘꼬막무침’. 백반집 수준으로 나오는 반찬 가짓수에 놀라고 꼬막과 비빔밥이 커다란 접시에 나온 비주얼을 보고 두 번 놀란다. 꼬막무침을 먹으러 강릉에 가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니 그 맛도 어느 정도 보장된 셈이다. 꼬막과 함께 비벼진 밥에 들어있는 청양고추가 매콤한 맛을 내며 계속해서 입맛을 당기게 만든다.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웨이팅을 해서라도 꼭 먹고 마는 관광객들까지 있어 유명한 맛집 만큼 웨이팅 시간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오픈 시간보다 일찍 가서 줄 서는 것을 추천한다.

수제 맥주 마시며 분위기에 취하는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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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가면 더 반짝이는 곳, 직접 맥주를 만들어 파는 수제 맥주집 버드나무 브루어리다. 매장 한 켠에 자리잡은 맥주 제조 공간은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 유명해지는 카페들이 시도하는 빈티지한 공장 분위기를 이 곳 역시 그대로 채택했다. 음악과 함께 흘러나오는 감성뿐만 아니라 사천 쌀, 국화, 솔잎 등 한국적인 재료를 이용해 독창적인 맥주를 제조하는 것 또한 인기 비결이다. 강릉에서 맛보는 수제 맥주 한 잔은 서울에서 마시는 치맥과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매콤함을 후루룩 마시는 강릉의 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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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민들이 더 좋아하는 장칼국수. 아주 매운맛, 기본 매운맛, 더얼 매운맛으로 나눠진 칼국수는 매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맵게 느껴지는 칼칼한 맛이 있다. 고추장베이스로 만들어져 맵지만 중독성 있는 맛으로 마지막에 밥까지 말아먹는것은 필수 코스다. 최근에는 서울에 체인점을 낼 정도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장칼국수 집이 여러 개 붙어 있음에도 길게 늘어서 있는 줄로 강릉의 유명 음식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 그릇을 싹싹 비우고도 그 얼큰한 맛이 생각난다면 서울에 생긴 체인점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박선영 기자

캠퍼스텐 기사제보 news@campus10.co.kr

가로수길 대로를 벗어나 새로운 카페를 찾고 있다면 세로수길을 주목하자. 골목 사이에서 저마다의 특색을 뽐내며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카페가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 체인점 카페로 가득한 신사동에서 개성 넘치는 개인 카페를 찾고 있다면 이 곳으로 발길을 옮기자.

동화속에서만 보던 케이크가 눈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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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만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던 케이크가 실물로 나타났다. 모스크바에서 넘어 온 디저트 카페에서 판매하는 비쥬얼깡패 케이크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비쥬얼만큼 가격도 대단하다. 한 조각이 1만원 초반대로 홀 케이크는 10만원대를 육박한다. 하지만 아끼지 않은 재료에서 느껴지는 꾸덕함과 커다란 사이즈로 가격이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다. 둘이 먹어도 넘치는 듯한 달달함이 컨버세이션만의 매력! 비쥬얼만큼 높은 칼로리가 예상되니 내일부터 다이어트를 할 예정인 사람에게 추천한다.

스타일리스트가 오픈한 감각적인 분위기의 카페4

 

신구초등학교 앞, 주택 사이에서 유독 눈에 띄는 곳이 있다. 스타일리스트 전진오가 오픈한 세컨드 앨리는 오랫동안 요식업에 관심있던 그의 작은 가게다. 가게 곳곳에서 느껴지는 감각적인 소품과 LP판으로만 음악을 재생한다는 철학은 감수성을 최대로 끌어 올린다. 게다가 지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 앉아 인스타그램에서 열풍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던 자리는 세컨드앨리만이 보여줄 수 있는 포토존이기도 하다. 커피 외에도 핫도그, 샌드위치 등 사이드 메뉴의 맛도 일품이라고 하니 꼭 먹어보자. 

네온사인 간판이 트레이드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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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을 사랑한다면 한 번쯤 보았을 법한 네온사인이 미스터 베이크 홈즈의 트레이드 마크다. 카페에 들르지 않았던 사람에게도 익숙한 이곳은 내부가 더 사랑스럽다. 바로 빵덕후들이 좋아할 만한 디저트가 가득하기 때문. 특히 크러핀이 유명한다 머핀처럼 생겼지만 식감은 전혀 다른 맛이 반전이다. 페스츄리 빵 속에 크림이 가득한 빵으로 저녁에 방문할 경우 판매가 마감되는 경우도 많다. 부스러지고 크림이 넘쳐 흐르는 번거로움을 이겨내는 맛이 수차례 보장되어 있으니 방문한다면 크러핀을 구매하도록!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는 리얼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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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에 있던 1호점에 이어 2호점으로 탄생한 카페로, 원조만 못하다는 통념을 완전히 깨버렸다. 메인 가로수길에서 완전히 벗어나 이런 곳에 정말 카페가 있는지 의문이 드는 장소임에도 한결같이 사람이 꽉 차 있다. 평일 점심 즈음에는 테이크아웃만 가능할 정도로 사람이 가득한데 90% 이상이 여성 손님이다. 일본 가정식의 느낌이 묻어나는 인테리어가 여성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덕분이다. 가을 이후로는 카페 밖에 있는 테라스 자리가 가장 인기인데 어떻게 찍어도 화보같은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 새로운 커피맛을 즐기고 싶다면 이 카페의 주력 메뉴인 더치페퍼를 필수로 마셔볼 것을 권한다.

 

박선영 기자
캠퍼스텐 기사제보 news@campus10.co.kr

세상은 넓고 맛있는 것은 많다. 미국은 버거가 유명하고, 대만은 카스텔라가 유명하다던데 가서 먹어볼 기회가 생기지 않아 울상 짓던 당신, 주목하자! 해외여행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디저트들이 한국에 상륙했다. 에디터가 직접 먹어본 물 건너온 디저트의 맛!

 

물건너온맛 지도

[미국] – 쉐이크쉑 버거

쉐이크쉑버거별점 ★★★☆☆
한줄평 줄 서서 먹는 버거! 기다릴 용기가 있다면 기꺼이

뉴욕의 강한 맛을 한국인의 입맛으로 해석했다. 센 맛을 중화 시켰지만 여전히 쉐이크쉑 버거는 미국여행자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국내에서나 뉴욕에서나 쉐이크가 더 맛있다는 것은 안 비밀!

[이탈리아] – 폼피 티라미수

 

티라미수

 

별점 ★★★★☆
한줄평 달콤함과 함께 순식간에 사라지는 1만 2천원 

로맨틱한 풍경만큼이나 달콤하다는 이탈리아 디저트 ‘폼피’의 티라미수를 그대로 재현했다. 얇은 케이크 시트와 풍부한 진득한 크림이 입안을 꽉 채운다. 커피향 가득한 단맛으로 아메리카노는 필수!

[대만] -단수이 대왕 카스테라

단수이 카스테라별점 ★★★☆☆
한줄평 눕고 싶은 폭신함과 부드러운 크림이 가득하나 익숙한 그 맛

길거리마다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나라 대만. 라오제 거리의 명물이었던 카스텔라가 홍대에 입성했다. 터져 나올듯한 생크림에 한 번 놀라고 의외로 가벼운 폭신함에 두 번 감동한다.

[일본] – 베이크 치즈타르트

 

베이크 치즈타르트

별점 ★★★★☆
한줄평 한국에서 먹고 일본에 가서도 또 찾을 듯한 이 맛!

디저트의 천국 일본에서 넘어온 베이크 치즈타르트. 조금만 힘을 줘도 부서지는 부드러움과 진한 치즈 맛까지. 따뜻할 때 먹으면 황홀감마저 느껴진다.

[러시아] – 컨버세이션

 

컨버세이션

별점 ★★★★☆
한줄평 비주얼은 물론, 칼로리까지 폭격!

러시아 대륙의 크기만큼이나 커다란 스케일을 자랑한다. 과일과 각종 재료가 아낌없이 올라간 남다른 케이크는 묵직한 단 맛이 입안 깊숙히 전달된다. 화려한 비주얼로 SNS상에서는 이미 유명인사라고.

 

박선영 기자

캠퍼스텐 기사제보 news@campus10.co.kr

강남역에서 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세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이벤트를 하는 것도 아니지만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족히 100명을 훌쩍 넘는다. 한참 줄서서 들어가던 캐릭터 상점도 이제는 발길이 잦아 들었지만 이 곳만은 줄이 끊이지 있는다. 바로 두 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는 쉑쉑버거. 마음 먹고 줄을 서지만 요즘 같은 땡볕에 줄 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운 날씨와 배고픔에 두 시간을 참는 사람들만큼이나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다. 갑자기 갈 곳을 잃어버리고 서성이는 그들에게 추천한다. 쉑쉑버거 바로 뒷 편에 형성된 핫한 맛집들이 줄지어 생겼다. 일명 강남역 언덕길이랄까. 이미 소문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이 곳에서 라멘부터 햄버거 등 인테리어부터 맛까지 꽉 잡은 핫 플레이스를 찾아보자.

 

1 이색적인 미국 가정식 ‘브라더후드키친’

와플치킨

 

미국 가정식 전문점으로 흔히 먹던 미국 요리와는 다르다. 와플과 치킨을 함께 내놓는 이색적인 조합의 ‘치킨 앤 와플’이라던가 얇게만 먹던 베이컨을 두껍게 썰어 먹는 ‘텍사스 베이컨 스테이크’ 등이 그 예다. 미국 곳곳을 다니며 조사한 결과로 탄생한 요리들은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20대들의 눈을 반짝이게 만든다. 게다가 내부 인테리어 또한 만만치 않다. 정말 비자 없이 미국에 왔다고 해도 조금은 믿어줄 만큼 이국적인 분위기에 기분까지 좋아진다.

ADD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길 22

TEL 02-539-1230

2 중독적인 라멘의 맛 ‘호랑이식당’

호랑이

 

24시간 이상 진하게 우려낸 돈 사골 육수를 베이스로 하는 정성 가득한 라멘집이다. 일본식 라멘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탄생 시켰다. 가격대는 7~8천원 대로 일반 라멘집과 비슷하거나 저렴한 수준이다. 대표메뉴인 호면은 흔히 먹던 국물과는 다르게 담백하고, 으깬 마늘을 넣어 먹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호랑이식당의 인기메뉴는 바로 차슈다. 다른 차슈들보다 두툼한 두께를 자랑하며 씹는 맛이 있어 꼭 추가 주문을 해야 하는 필수 음식이다. 내부가 좁은 편이 아니라 긴 웨이팅은 없으나 2시 반부터 5시 반까지의 브레이크 타임을 피해가야 맛있는 라멘을 맛볼 수 있다.

ADD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길 20

TEL 02-508-6655

3 역시 해장은 피자 ‘런드리피자’

런드리

 

갈 때마다 훈남 오빠들이 피자를 내준다는 이 곳. 런드리 피자는 모델 서경덕, 김도진, 민준기가 CNP푸드와 함께 운영하는 피자집이다. 과음한 다음날 피자로 해장하는 미국 젊은이들의 문화에 힌트를 얻어 탄생했다. 피자로 쓰린 위를 세탁한다는 의미를 담아 ‘런드리 피자’다. 벽 한쪽 면에 붙어 있는 세탁기 자리는 늘 사람들이 북적이는 포토존이다. 샤이니 키의 화보촬영 현장이기도 했던 이 곳에서는 조각피자와 콜라를 가볍게 즐기는 힙스터들로 가득하다.

ADD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길 22 지하 1층

TEL 02-569-8808

 

박선영 기자

캠퍼스텐 기사제보 news@campus10.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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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맛있는 집이 많기로 소문난 동덕여대. 맛도 좋고 푸짐한 것도 좋지만 여대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비주얼! 먹기에도 아까울 정도로 예쁘거나 보는 것만으로도 침샘이 자극되는 음식들. 네이버 ‘모두의 거리’를 통해 동덕여대 학생들이 직접 추천한 맛집 5곳. 먹방 인증샷 찍기 좋은 ‘동덕여대 모두의 거리’ 속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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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치즈와 파스타가 쏟아지는 돈까스 ‘토리수제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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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감자 등 자연 식자재로 만든 돈까스로 건강도 챙겼다. 미국산 밀가루는 NO! 강원도 순수 밀가루만 사용하는 건강 맛집. 돈가스 속에 자극 들어있는 자연산 치즈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 베스트 메뉴 : 파스타 치즈 돈가스, 고구마 치즈 돈가스, 까르돈, 단호박 크림 파스타

■ 예산 : 돈가스 5500~6500원, 치즈 돈가스 : 6500~7000원, 파스타 : 7000~9000원

■ 위치: 서울특별시 성북구 하월곡동 10:00am~10:00pm

■ 맛집 인증 : 자연산 치즈가 가득 든 돈까스. 건강하고 저렴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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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달콤하고 바삭한 비주얼 어택 ‘츄왕 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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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기름을 사용, 바삭하면서 쫄깃한 식감의 츄러스. 젊은 디저트 츄러스 하나면 누구나 행복해진다. 재사용하지 않는 기름과 직접 만든 반죽의 스페인 정동 디저트.

■ 베스트 메뉴 : 롱츄러스, 필링 츄러스, 아이스크림 츄러스

■ 예산 : 기본 츄러스 2000원, 필링 츄러스 2500, 아이스크림 츄러스 3000원

■ 위치: 서울특별시 성북구 하월곡동 11:00am~9:00pm

■ 맛집 인증 : 재사용하지 않는 기름, 직접 만든 반죽으로 튀긴 츄러스. 쵸코 퐁듀, 크림치즈, 딸기 필링 등 다양한 종류의 필링으로 색다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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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내 입맛대로 골라 먹는다 ‘즉석떡볶이 전문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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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떡볶이, 해물 떡볶이, 부대 떡볶이까지. 내 마음대로 재료를 조합해 먹는 즐거움이 있다. 아침마다 들여오는 신선한 재료와 캡사이신 대신 청양고추를 이용한 개발 소스는 중독성이 있어 자꾸만 먹고 싶을 정도.

■ 베스트 메뉴 : 돈까스떡볶이, 치즈떡볶이, 부대떡볶이, 오징어튀김

■ 예산 : 부대/야채 떡볶이 3,500원, 치즈/해물 떡볶이 4,000원, 각종 사리 500~2000원, 오징어튀김 2,500원

■ 위치: 서울특별시 성북구 하월곡동 26-2 1층

■ 맛집 인증 : 맛도 딱! 양도 딱! 즐거움도 딱! 내 입맛대로 고르는 떢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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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4. 두 남자 만들어주는 파스타 ‘이층집 두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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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집 두 남자가 만들어주는 파스타와 피자라니, 상상만으로 흐뭇하다. 피클부터 소스, 도우까지 두 남자가 직접 만든다고. 바로 나온 따끈따끈한 식전빵부터 시작! 샐러드, 스테이크, 리조또까지 없는 것 없이 왠만한 메뉴는 다있다. 학교 앞에서 데이트하거나 가끔 ‘있어’ 보이는 음식이 먹고 싶다면 추천.

■ 베스트 메뉴 : 해물토마토, 크로산테, 고르곤졸라, 샐러드베리

■ 예산 : 샐러드 10,000~13,000원, 파스타 8500~10,000원, 피자 12,900~15,500원, 스페이크 9,500~11,900원

■ 위치: 서울특별시 성북구 하월곡동 17-10 2층

■ 맛집 인증 : 바로 SNS용 사진을 찍고 싶을 정도로 예쁘게 나오는 파스타와 화덕피자 비주얼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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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5. 우아하게 즐기는 브런치 ‘샐러드 프린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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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햇살 아래 우아하게 즐기는 브런치는 어떨까. 제철 과일이 가득 들어간 샐러드와 부드러운 스프. 치즈가 늘어나는 빠니니, 퐁듀까지. 이보다 더 완벽한 브런치는 없다. 학교 가기 전, 혹은 공강에 잠깐 들려 여유 맛보기를 권한다.

■ 베스트 메뉴 : 리코타치즈 샐러드, 연어샐러드, 빠리지엔 빵바냐, 빠니니

■ 예산 : 샐러드 5,500~8,000원, 빵바냐 5,000원 파니니 5,300~5,500원 퐁듀 7,000원

■ 위치: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 13길 42

■ 맛집 인증 : 재료를 아끼지 않고 팍팍 넣은 음식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윤희나 기자

캠퍼스텐 기사제보 news@campus10.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