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에게 물었다 ‘사제 간의 연애’ 해도 될까..?

이 글은 enjoy 카테고리에 분류되었고 , 태그가 있으며 님에 의해 에 작성되었습니다.
(사진출처 : 영화 천사의사랑)

(사진출처 : 영화 천사의사랑)

‘사제 간의 연애’ 스승과 제자가 서로 사랑해도 괜찮을까? 아니면 사제 간에는 선을 지켜야 하는걸까기만 해도 자극적인 주제이기 때문인지 설문조사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스승과의 사랑에 대해 알아봤다.

사제 간의 연애, 괜찮을까?  (100명의 대학생에게 물었다)

표표표

 

>> 찬성 “사랑은 아름다워” <<

• 사랑한다면 괜찮아

▷ 사랑이 죄인가요? 김형중

▷ 사랑이라는 감정이 자주 오는 것이 아니기에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유미

▷ 저는 당사자였어요. 어렵고 힘들었지만 애틋했죠. 결실을 맺지 못했어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어요. 방나영

 

• 불륜만 아니라면 찬성

▷ 첫눈에 반한 사랑이든 오래 지켜보고 키운 마음이든 불륜의 관계가 아니라면, 정말 이 사람이 내 사람이다!’하는 상대를 만난다면 꽉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김정민

▷ 스승님이 솔로라면 찬성. 하지만 공사는 확실히 해야겠죠? 김인실

 

• 색안경 낄 필요 없잖아?

▷ 사랑이란 감정은 피부색, 나이를 초월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가 좋아한다면 무작정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ROBBI JEON

 

>> 반대 “주변의 차가운 반응” <<

• 부정적인 시각

▷ 한국에서 사제 간의 사랑을 순수하게 보는 시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차가운 반응에 당사자들이 많이 상처 입을 것 같습니다. 김상호

▷ 사랑이 국경도 뛰어넘지만 사제 간의 연애는 아직 우리 사회에서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학생은 앞으로 사랑할 기회도 많잖아요. 강혁준

 

• 이건 좀 아니지 않나?

▷ 아름다워 보이지 않네요. 박상태

▷ 괜히 이유도 없이 싫어요. 장시은

▷ 주위에서 사제 간 커플을 보면 이상하더라고요. 자주 싸우지는 않지만 뭔지 모를 답답함이 느껴져요. 이순님

 

• 교육에 지장이 있을 듯

▷ 사랑에 눈이 멀어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것 같지 않아요. 김미현

▷ 편파적인 제자 사랑으로 인해 타 학생들에게 피해가 갈까 우려됩니다. 심보현

 

명정우 기자

캠퍼스텐 기사제보 news@campus10.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