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이 영화로? 재미로 뽑은 ‘가상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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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유정선배가 다시 돌아온다? 얼마 전 포털 사이트를 평정한 ‘치인트 영화 확정’. 아직 영화화가 될지, 되지 않을지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벌써부터 영화 ‘치즈인더트랩’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 원작 웹툰이 드라마화가 되며 ‘용두사미’로 아쉬움을 전달했던 ‘치즈인더트랩’. 과연 영화에서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방영 전부터 치어머니들의 입바람으로 캐스팅의 난항을 겪었던 것을 잊지는 않았지만, 혹시 우리의 바람을 조금이나마 담아줄까 하여 가상 캐스팅을 해봤다. 물론, 보는 시각에 따라 생각은 달라질 수 있다. 직접 캐스팅 하는 것도 아니니, 가상으로라도 마음껏 상상해보자. 

 

‘박해진 = 치인트 개연성’  < 유정 – 박해진 > 

(사진출처: 네이버 웹툰 치즈인더트랩, tvN 치즈인더트랩)

(사진출처: 네이버 웹툰 치즈인더트랩, tvN 치즈인더트랩)

치어머니들이 한 소리를 내는 순간. 바로 유정선배 역에 박해진이 결정된 때이다. 원작 속 캐릭터가 그대로 나온 듯한 비쥬얼과 연기력. 어느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다. 현재 영화 출연을 제안 받았다고 알려졌지만 아직 어느 것도 확정이 되지 않은 상황. 영화화가 될지도 미지수인 상황이지만 그래도 대중들은 박해진을 원한다. 역시 불변의 법칙. 유정 선배는 박해진이 하는 것이 치인트의 개연성을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커다란 눈에 새로운 조합’ < 홍설 – 고아라 >

(사진출처 : 네이버 웹툰치즈인더트랩, SBS 너희들은포위됐다)

(사진출처 : 네이버 웹툰치즈인더트랩, SBS 너희들은포위됐다)

오연서, 수지, 임주은, 김가은 등 다양하게 거론된 홍설 역. 캠퍼스텐이 선정한 홍설 캐스팅은 배우 ‘고아라’다. 홍설은 평범해 보이지만 커다란 눈과 남다른 패션센스를 소화해 내는 몸매를 가진 훈녀 중의 훈녀다. 유정과 백인호의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감정선의 줄타기를 해야 하므로 연기력도 필요하다. 그런 부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그녀. ‘반올림’부터 ‘너희들이 포위됐다’, 그리고 얼마전 흥행했던 ‘응답하라 1994’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고아라. 게다가 유정 역의 박해진과 좋은 케미를 뿜어낼 수 있는 외모도 겸비했다.

‘이번에는 센 백인호다!’ < 백인호 – 최승현 >

(사진출처: 네이버 웹툰 치즈인더트랩, 최승현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네이버 웹툰 치즈인더트랩, 최승현 인스타그램)

드라마 판의 백인호가 여리여리 했다면, 영화 판은 강하게 가보자. 박해진과 대등한 외적 스펙으로 기죽지 않을만한 캐릭터, 빅뱅의 최승현을 선택했다. 반항아의 기본적인 눈빛과 뚜렷한 이목구비. 게다가 음악적인 감각까지. 드라마와 영화에서 강한 캐릭터로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적어도 발연기로 튈 일은 없다는 이야기. 색다른 백인호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백인하를 하려고 연기자가 되었나’ < 백인하 – 고준희 >

고준희

(사진출처 : 네이버 웹툰치즈인더트랩, MBC 그녀는예뻤다)

완벽한 몸매에 치켜올라간 눈. 고준희만한 백인하가 나올 수 있을까? 그동안 악질 악녀 역할을 맡은 적 없는 그녀. 하지만 왠지 그녀의 악녀 연기가 궁금하다. 극 중 백인하는 화려한 외모로 길가를 걷기만 해도 시선을 한 몸에 받는 도시녀다. 고준희가 짧은 머리로 재탄생시키는 백인하가 궁금하다. ‘그녀는 예뻤다’에서 독보적으로 우월했던 비쥬얼. 뛰어난 패션감각과 센스있는 대사처리. 게다가 최근 물오른 연기력까지. 고아라와 확연하게 대비되는 선과 악으로 한 차원 높은 악역을 선보일 것이 기대된다.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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