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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떨어진 수은주. 어느 날인가부터 불기 시작한 차가운 겨울 바람. 그렇다. 겨울이 됐다.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마저 지난 요즘, 온몸을 감싸는 두툼한 코트가 없다면 밖에 나갈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무난한 블랙과 심플한 그레이 컬러 코트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올겨울은 조금 컬러풀한 게 더 멋지니까.

 

 

1. MAGARIN FINGERS 어깨를 타고 자연스럽게 툭 떨어지는 라인이 멋스러운 더블 브레스트 오버사이즈 코트. 밝은 오렌지 컬러와 가슴 부분에 있는 포켓 장식이 귀엽다.
2. SJYP 요즘 유행하는 페이크 퍼 코트. 뒤태가 더욱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자칫 ‘센 언니’처럼 보이는 스타일이지만 소매 부분의 컬러풀한 배색과 뒷면의 디노 디테일이 사랑스럽다.
3. O’2nd 화려한 털카라가 포인트인 패딩 점퍼. 이 털카라는 탈부착도 가능하단 말씀. 더군다나 구스 다운 제품이라 보온성까지 갖췄다는 점. 하이넥 스타일이라 목까지 따뜻해 더욱 실용적이다.
4. STUDIO TOMBOY 심플한 라인에 산뜻한 컬러가 돋보이는 코트로 핸드메이드라 가볍다. 기본 스타일의 코트라 더 좋은 아이템. 최근 들어 이런 기본 스타일의 코트를 찾기 더욱 어렵다는 점. 유행타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어 더욱 반갑다.
5. LUCKY CHOUETTE 오버사이즈 구스 다운 롱 점퍼로 보온성에 유니크한 감각까지 더한 아이템. 시선을 사로잡은 밝은 라임 컬러에서 캐주얼한 감각이 느껴진다. 아이템 하나만으로 패셔니스타가 되길 원한다면 단연 이 제품 추천!
6. VVV 80년대의 펑크 록 무드가 느껴지는 귀여운 퍼 코트. 핫한 핑크 컬러에 체인장식이 귀여운 락 스타를 닮았다. 위트있는 그래픽이 돋보이는 퍼 코트. 앞모습도, 뒷모습도 멋스럽다.

손현주 기자
캠퍼스텐 기사제보 news@campus10.co.kr

연말이 성큼 다가왔다.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도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다. 이름에 걸맞게 아주 아름답게. 브랜드 저마다 새로운 콘셉트와 패키지가 돋보이는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매년 연말만을 기다리게 되는 또 하나의 이유기도 하다. 당신의 지갑을 호시탐탐 노리는 위험지수 100%인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개한다.

 

1. 디올 디오리픽 매트플루이드 2016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정교한 어플리케이터로 입술과 두 볼에 완벽한 컬러 표현이 가능한 립&치크 제품. 부드럽고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된다.
2. 바비브라운 쿨 더스크 아이 팔레트 글래머러스한 홀리데이 룩을 연출해주는 아이 팔레트. 누드 컬러로 시작해 쉬머리한 음영 아이섀도와 깊은 눈매를 위한 쿨톤의 딥 그레이, 차콜까지 총 5가지 쉐이드로 구성되어 파티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3. 에스티로더 미니 엔비 립스틱 4종 세트 320 디파이언트 코랄, 330 임패션드, 430 도미넌트, 280 엠비셔스 핑크 등 브랜드 베스트 컬러로 구성된 세트.
4. 에뛰드하우스 마이 리틀 넛 판타스틱 컬러 아이즈 은은한 음영컬러부터 화려한 포인트 컬러와 글리터까지 한 번에 담은 팔레트. 부드럽고 밀착력이 우수해 뭉침과 가루날림이 적다.
5. 베네피트 걸스 곤 와우 마스카라, 프라이머 2종, 틴트로 구성된 세트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룩에서 드라마틱한 섹시 룩까지 모두 연출할 수 있다.

손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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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건조해진 날씨에 여기저기 트고 가렵고 따갑다. 피부가 난리가 난 것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곳은 입술이다. 입술은 피지선이 없어 다른 보디 피부보다 찬 바람과 기온에 취약하다. 여름내 통통했던 입술은 온데간데없다. 여기저기서 피가 나고 군데군데 각질로 뒤덮여 까칠해진 입술이 눈에 띈다면 지금부터 당장 관리에 돌입할 것.

 

 

손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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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시즌, 칙칙하고 톤 다운된 컬러가 정답은 아니다. 눈이 시릴 정도로 화려해도, 저 멀리서도 눈에 띨 정도로 독특해도 괜찮다. 매번, 매일 무채색만 입기엔 지루하니까.

 

 

1. 슈즈 전체에 자수 처리된 벌레 모양의 비즈 디테일과 청키한 힐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벨벳 앵클부츠는 ZARA.
2. 똑 같은 초커는 그만! 큼지막한 별 자수 와펜이 부착된 벨벳 초커는 bpb.
3. 골드 컬러의 단추와 시어링된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퍼가 포인트인 재킷은 H&M.
4. 뒷면에 호랑이 모양의 아플리케 자수 장식이 있는 크롭 스타일의 파일 재킷은 H&M.
5. 프릴 칼라가 인상적인 스웨트셔츠는 H&M.
6. 컬링된 퍼 디테일이 포인트인 독특한 스니커즈는 MSGM.
7. 화려한 실버 컬러가 눈에 띄는 리버시블 다운 재킷은 USED FUTURE.

손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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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감각적인 비주얼로 호기심을 끌고 있는 3편의 영화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영화들. 

‘올해의 포스터’로 선정! 아름답고 감각적인 미쟝센

라우더 댄 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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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 사진 작가였던 어머니의 전시를 앞두고, 집으로 돌아온 아들 조나. 그가 남겨진 아버지, 동생과 함께 어머지를 다시 떠올리며 시작되는 상실과 이해에 대한 드라마. ‘라우더 댄 밤즈’는 동시대 가장 주목해야 할 신예 작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신작이다.

헐리우드 대세 배우 제시 아이젠버그와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지난 제6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스타일리시하며 섬세한 드라마로 호평을 받을 작품. 특히 티저 포스터는 모던하면서 역동적이고 활력에 차 있는 감각적인 비주얼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카피로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름다움에 대한 영화

네온 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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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모델 제시(엘르 패닝)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질투하는 여자들의 위험한 집착을 담은 영화 ‘네온 데몬’. 이 영화는 ‘드라이브’, ‘온리 갓 포기브스’의 니콜라스 원딩 레픈 감독이 아름다움에 관한 영화를 적극 표방하며 연출한 작품이다. 주연을 맡은 엘르 패닝의 아름다움과 함께 영화 전반에 압도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잡아끈다.

강렬한 색감, 영상에 빠져든다

줄리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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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사라진 딸, 이해할 수도 포기할 수도 없는 그녀에게 차마 말하지 못한 자신의 지난 날을 고백하기로 한 줄리에타의 아름다운 용기를 암은 영화. ‘그녀에세’,‘내가 사는 피부’ 등으로 아름다운 영상미를 뽐냈던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신작이니만큼 감각적인 미장센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의 의상을 담당했던 소니아 그랜드 의상 감독의 의상 연출 또한 볼거리로 꼽히고 있다.

윤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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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디자이너가 서울패션위크에서 ‘비욘드 클로젯’의 17SS 컬렉션을 선보였다. ‘믹스 라운지’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컬렉션에서 ‘비욘드 클로젯’은 지난 시즌에 다뤘던 서울의 청년, 서울의 젊음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라운지는 고태용 디자이너가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새로운 공간. 그는 이 공간을 통해 다양한 문화 속에 녹아들어있는 아름다운 젊음의 한때를 보내고 있는 청춘을 담아냈다. 특히 무더운 여름, 루프탑 바 위의 청춘을 표현, 온전하고도 호기로운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어디에나 있을 법한 그러나 어디게 있어도 비범한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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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SS 비욘드 클로젯은 컬렉션 전반에 걸쳐 다양한 요소를 믹스했다. 청년들의 감정선을 하이엔드와 스트릿 컬쳐를 더해 표현했으며 유연한 실루엣과 조밀한 디테일을 조합했다. 또 턱시도 재킷과 데님 팬츠, 실크 셔츠와 디스트로이트 슈트 팬츠를 함께 믹스 매치해 보편적인 기준 아래 만들어진 단단한 벽을 부수고 자유로움을 담아냈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미국 유명 힙합 레이블 오브 퓨처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드 퓨처는 힙합 아티스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이끄는 침으로 칸예 웨스트와 에미넨 등 힙합의 대부들에게 인정받는 뮤자션 그룹.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유니크한 시그니처 그래픽과 패턴을 선보였다. 파스텔톤의 만화적인 색체와 도넛에서 모티브를 얻은 그래픽, 패턴으로 두 브랜드의 만남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윤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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